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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은 추석연휴 기간(9. 6~9. 10)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동에 대비,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올해 추석은 주말과 대체휴일을 포함한 5일간의 연휴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는 귀성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9일부터 10일까지는 귀경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된다. 이에 대구경찰은 6일~10일까지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외곽지 진출입 관문도로 및 공원묘지 이동로, 역·터미널·재래시장 주변에 교통싸이카 24대, 순찰차 89대, 견인차 4대 등 기동장비 117대와 교통경찰 72명, 방범순찰대 및 경찰관기동대 210명 등 총391명을 배치하여 소통과 안전위주의 특별 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다. 대구경찰은 교통정체 해소에 주력하면서 음주운전, 신호위반, 끼어들기 등 위험한 운전·얌체 운전에 대하여는 적극 단속하고, 가족 동승차량 및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할 계획을 밝혔다. 대구경찰은 또 설연휴 안전한 귀성·귀가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중앙선침범·안전거리 미확보·과속운전 등 자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교통정보 상시 청취 ▶출발전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안전점검 실시 ▶출발 전 충분한 휴식 등 5가지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대구경찰은, 추석을 맞아 명절 특수를 노려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10월31일까지 추석 명절과 연계, 하반기 불량식품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 엄정한 사법처리, 행정처분 등 철저한 사후조치를 통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에 기여할 방침이며,불량식품 제조·유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상거래가 활발한 인터넷상의 불량식품 유통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선물용·제수용품 등 수요가 많은 식품 위주로 첩보 수집을 강화한다. 단속대상은 ▶썩거나 상한 원료를 사용한 식품 등 위해식품의 수입·제조 유통행위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행위 ▶추석 제수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 ▶명절 특수를 노린 대형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한 불량식품 유통행위 등이다. 현재 지방청·경찰서에서 상설운용 중에 있는 ‘불량식품 수사전담반’의 활동을 강화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며, 집중단속 기간에 적발된 악의적 사범에 대하여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사법처리는 물론이고, 혐의가 명백하고, 감정 결과 유해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업체명 공표도 적극 검토하여 국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방침이다. 경찰은 이번 추석 전후 집중단속을 통해 국민 건강은 아랑곳없이 오직 돈벌이에 급급한 악의적 사범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명절 먹거리와 함께하는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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