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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죄가 빈발, 국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불법 음란전단지 무단살포 및 오프라인상 불법음란물을 제공, 판매하는 성인PC방, 성인용품점 등 全 단속경찰관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쳤다. 경북경찰은 올 8월 이후, 도내 전역 집중단속을 통해, 포항시 북구 포항북부해수욕장 인근에서 청소년유해매체물인 ‘출장안마’ 음란전단지를 주차차량에 꽂아두는 방법으로 배포하는 이 모(여, 44세)씨를 검거했다. 또한 전단지를 보고 전화한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피의자 이 모(남, 31세)씨를 검거하고, 성매매알선용 대포폰 4대 및 음란전단지 29,500매를 압수했다. 이외에도 구미시 옥계동 소재 A성인PC방내 10개호실의 밀폐된 객실을 설치, 불특정다수 손님들에게 시간당 5,000원을 받고 음란영상물(106,000편)을 제공한 업주, 적발했다. 또한 경산시 사동 소재 ‘성인컴퓨터전화방’내 16개호실의 밀폐된 객실을 설치, 음란영상물(6,240편)을 제공한 업주를 적발하는 등 불법 음란전단지 무단살포자, 불법 성인PC방, 전화방 및 성인용품점 등 29개업소 등 단속, 31명을 검거했다. 대구경찰청도 10일 성인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며 남자 무용수를 고용, 음란·퇴폐공연을 하도록 한 업주 김모(40)씨를 붙잡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8년 6월께부터 대구시내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남자 무용수를 고용, 수십 차례에 걸쳐 음란한 공연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용수 A씨는 업주 김씨의 지시에 따라 공연 중 팬티만 걸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20~30초간 2회에 걸쳐 손님 등을 향해 성기를 노출하는 공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조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음란·퇴폐 문화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제압을 위해 음란물·음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며 올해 안마시술소 10곳, 휴개텔 29곳, 키스방 15곳, 전화방 15곳, 유리방 1곳 등 모두 70건, 109명을 적발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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