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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2015년 예산 7조 3412억원 편성

FTA 대책,지역균형 발전 및 문화 융성 분야 등 눈에 띄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1/11 [16:43]

경북도 2015년 예산 7조 3412억원 편성

FTA 대책,지역균형 발전 및 문화 융성 분야 등 눈에 띄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1/11 [16:43]

경상북도의 2015년 예산안이 7조 3천41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3천47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가 6조 2천810억원, 특별회계가 1조 602억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늘어난 부분은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수를 올해보다 10.6%(+1,320억원) 늘려 잡았기 때문이다. 나머지 2천 950억원은 국비확보를 통해 국가투자 예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문별로, 사회복지 및 보건부문이 1조9천487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1%를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 부문이 9천76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군과 교육청 지원예산 증가에 따른 일반행정 및 교육부문이 8천432억원, 경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문화융성 사업 등 반영에 따라 문화관광부문이 4천721억원이었으며, 도청이전 신도시 사업 마무리 등에 7천474억원을 배분했다.

▲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   © 이성현 기자

경북도는 이들 예산을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 △FTA 대응 및 농어업 경쟁력 제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예산 △문화융성을 선도하는 문화경북 △지역균형 발전과 신도청 시대 준비에 중점을 두고 사용할 예정이다.
 
분야별 투입 내용

일자리 창출분야에는 먹거리 산업의 최첨단이라 할수있는 R&D분야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하고, 국가 창조경제 거점이 될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에 32억원을 반영, 국가 창조경제 선도모델을 경북이 만들어 내기로 했다.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반영해 안전분야 예산을 지난해 보다 17.5%나 증액한 1천896억원으로 배분했으며, 위험지구 개선이나 예방에 대부분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국과의 FTA 타결로 누구보다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농어업인을 위해 과감한 지원책을 사용하기로 한 경북도는 각종 현대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관련 예산 배정도 넉넉하게 하겔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지분야에는 배분액이 가장 많을 수밖에 없다. 전체 1조 9천487억원이 투입되고, 기초연금으로 7천226억원, 장애인연금 475억원, 영유아보육료에 1천879억원을 쓸 예정이다.경북의 문화 자산이 되고 있는 문화융성 선도 프로젝트 실현 등 문화도정 추진에도 4천721억원을 배분했다.

▲   일반회계 부문별 세출예산안  © 이성현 기자
2015년은 경북도에 있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시점이다. 도청이전을통한 신도시 시대가 도래하고, 세계 물포럼 행사도 4월에 예정되어 있다. 경북도는 정주여건 개선 등에 833억원, 물포럼 행사에 24억원을 배정하는 한편, 누리과정 예산부담 등으로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도 교육청에 대해서는 교육세 2천200억원을 본예산으로 확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또, 재정 건전화를 위해 정부가 약속한 지방소비세의 단계적 인상추진과 원전세 표준세율 인상, 지방교부세율 인상과 기초연금과 영유아보육료 등 최저생활보장 성격의 보조사업에 대하여는 국가가 전액 지원토록 타시도와 공조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주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대비 5.0%나 예산이 증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비 등 국비 매칭부담 증가와 도청이전 등 재정수요가 커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균형재정 기조를 유지하는데 노력했다”면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민생안정에 예산을 중점 투자했으며, 특히 FTA에 대응한 농․어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열리는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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