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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다음카카오 세계지도에 독도는 없다

다음포털 ‘제작에 수정 요구 하라’ 발뺌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5/02/03 [15:42]

다음카카오 세계지도에 독도는 없다

다음포털 ‘제작에 수정 요구 하라’ 발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5/02/03 [15:42]

▲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다음 세계지도 서비스.    © 정창오 기자

일본의 독도주권 침탈행위가 끊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음포털측이 독도명칭이 누락된 지도정보 서비스를 버젓이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국민들의 비판이 예상된다.

정의당 경북도당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런 사실을 공개하며 “현재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다음이 어이없게도 독도가 누락된 지도정보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다음카카오측이 독도영유권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현재 다음측이 제공하는 세계지도정보 서비스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제작한 ‘Bing’ 지도로 검색창에 국가명을 검색하면 Bing 지도서비스가 국내누리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그런데 이 지도서비스에는 독도명칭이 누락되어 있다.

또한 독도는 현재 2개의 섬(동도,서도)으로 이루고 있는데, 이 지도 서비스에서는 1개의 섬만 존재하는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게다가 독도를 클릭하면 ‘독도’와 함께 일본식 표기명인 ‘다케시마’가 함께 나타나 있다.

이와 관련 정의당 경북도당은 “다음 측과 연락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으나 다음측은 ‘다음측이 잘못한 것이 아니니 업체쪽에 수정을 요구하라’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돌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1월 18일 정의당 경북도당이 전화통화로 처음 다음카카오측에 항의한 이후 다음카카오측은 ‘대한민국’검색을 했을 경우에만 독도가 표시된 지도를 제공하고 나머지 국가를 검색했을 경우에는 Bing지도를 계속 제공하는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의당 경북도당은 2월 3일 정식으로 다음카카오측에 항의와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독도와 동해의 명칭이 들어간 지도정보서비스를 다음카카오측이 제대로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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