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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교도소 비상대기숙소 ‘솔로지움’ 개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15:03]

포항교도소 비상대기숙소 ‘솔로지움’ 개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07 [15:0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교도소(소장 문병일)는 7일 오전 9시 30분 비상대기숙소 ‘솔로지움’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석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 비상대기숙소 솔로지움 커팅식 모습     © 포항시 제공

포항교도소는 지난 2011년 경비교도대가 해단된 이후 미사용 상태로 있던 생활관의 훼손과 시설유지비용 증가를 방지하고, 화재 · 도주 · 외부테러 등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기숙소로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비상대기숙소는 지난 4월 23일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해 8월 20일 준공하고 명칭 공모를 통해 ‘솔로지움’으로 이름 지었다.

‘솔로지움‘은 원룸형식의 구조로 22세대가 입주할 수 있으며, 전월세를 이용하고 있는 직원들의 복지 혜택은 물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병석 국회의원은 개관식 축사에서 “솔로지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정교화를 통해 수형자들이 떳떳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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