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업무 시작
공정선거침해 사범 등 집중 단속과 예방활동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05 [04:2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위법행위 예방 및 공정한 단속활동을 다짐하는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이 4일 오후 대구시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대구시 및 관내 구․군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과 선관위 직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대식에 이어 이들 지원단원들은 본격적인 예방 및 단속활동에 들어갔다.
|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4월 총선에서 활약하게 될 공정선거지원단의 발대식을 거행했다 © 대구시 선관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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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총선이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실시되기 위해 이번 공정선거지원단의 확대 편성을 계기로 선거관계자 및 유권자가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정선거를 침해하는 중대선거범죄인 ▲매수 및 기부행위 ▲허위사실공표․비방․특정지역비하 등 흑색선전행위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행위 ▲언론의 허위․왜곡보도 등 불법행위 ▲불법선거여론조사에 대해서는 과학적 조사기법 등을 동원해 반드시 처벌 받도록 강력한 단속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