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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놓고 신경전

장대진 의장 외 김응규,박성만,한혜련 의원 등 도전 예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05 [19:42]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놓고 신경전

장대진 의장 외 김응규,박성만,한혜련 의원 등 도전 예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05 [19:4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후반기 의장을 놓고 경북도의회 의원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 의장 출마 의사를 밝히거나 거론되는 인사는 現 장대진 의장과 지난 선거에서 아깝게 탈락한 김응규, 한혜련 의원, 무소속 박성만 의원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별히 앞서 가거나 당선이 유력한 인사는 아직 없다. 그나마 장대진 의장이 다소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문제는 연임 의사를 밝힐 것이냐다. 만약 그가 연임의사를 밝히더라도 연임에 따른 피로감과 연임 선례가 없다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 경북도의회 신청사 전경     © 이성현 기자
 
장 의장 외에 김응규, 박성만, 한혜련 의원도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세 사람 모두 특별하게 앞서고 있다거나 앞설 명분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더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에게 기회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이들 세 사람 모두에게 동시에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시각이다.
결국 장 의장의 출마여부가 이같은 정황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장 의장이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움직임은 감지되고 있지 않고 있다. 특히, 장 의장이 출마할 것인지, 아니면 출마하지 않을 경우, 장 의장의 의중이 누구에게 쏠릴 것인가가 최대 관건으로 보인다. 따라서, 후반기 의장직을 두고 어느 때보다 뜨거운 물밑작업이 오갈 것이란 관측이다.
또 하나의 변수는 박성만 의원의 새누리당 복당 여부다. 주변에서는 반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의 정치적 상황으로 보면 그의 복당이 순찬치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다소 높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대선 또는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서는 박 의원의 복당을 서두르는 것도 방안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시기가 문제다. 만약, 정치적 상황 등이 꼬여 5월말이나 6월초를 넘기게 되면 그의 의장 도전은 사실상 쉽지 않게 된다. 복당이 되더라도 이 기간 내에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 사람 누가 되더라도 자신들의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정가 일부에서는 박성만 의원이 의장직에 당선될 경우를 가장 눈여겨보는 눈치다. 다른 3명의 의원들이야 이제껏 집행부와도 여유를 갖고 의정활동을 해 왔지만, 박 의원은 할 말은 하는 견제 활동중심이라는 점에서 집행부와 의회와의 관계를 보는 이들을 흥미롭게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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