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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후반기 의장 누가 될까

경북도의회, 7월 1일 대구시의회 29일 선거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27 [14:09]

대구경북, 후반기 의장 누가 될까

경북도의회, 7월 1일 대구시의회 29일 선거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27 [14: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 시.도의회의 의장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양쪽 모두 한치 앞을 보지 못할 정도의 박빙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경북도의회는 불출마로 가닥 잡았던 박성만 의원이 최근 새누리당 복당이 이뤄지면서 다시 출마로 전환, 판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박 의원은 27일 오전 기자회견 대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출마선언을 대신했다. 그는 의장 불출마를 전제로 복당이 이뤄졌다는 세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는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동료 의원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불출마를 결정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복당이 이뤄져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통과 열린 의회 운영을 위해 도민이 편안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도민과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도 발전을 주도하는 도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기존 출마 예정자인 김응규, 한혜련 의원도 이날 오전 출마를 선언했다. 당초 2파전으로 예상됐던 판이 갑작스레 3파전이 되면서 혼란스러운 듯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지만, 애초에 출마를 예상했던 박성만 의원이라 경쟁구도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의회 내부에서도 이제까지 물밑에서 진행된 구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A 모 의원은 박 의원이 파괴력은 있지만 출마 번복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것이라며 사실상 명분을 잃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의원은 이미 의회 선거구도는 대부분 형성이 됐는데, 때가 조금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후보는 괜찮은데 구도를 깨기 위한 박 의원의 행보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의장 선거에 약간 뒤쳐져 있는 부의장 선거는 1부의장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2부의장은 4명이 혼전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당초 4파전 양상에서 도재준 의원이 포기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의식, 김창은, 류규하 의원이 출전 선수다. 1명은 스킨쉽에서, 다른 2명은 안정감에서 점수를 얻고 있다.

 

대구시의회 의장 선거 구도는 크게 안정감과 스킨쉽으로 흐르는 추세다. 그에 따라 분류도 확실하게 나뉘고 있다. 최근에는 3명중 2명이 1차 투표에서 확정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한 사람을 밀어주기로 하는 등 단일화 이야기도 흐르고 있다. 모 후보를 지지한다는 A시의원은 반드시 2차 투표까지 간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1차에서 끝날 수도 있다고 귀뜸했다. 최근엔 도청이전지에 대구시청이 이전하는 문제가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특정 후보가 의장이 되면 대구시의 계획과 반대로 흐를 것이란 소문이다.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중 가장 큰 관심은 운영위원장이다. 의회 살림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다 정치적 상황도 큰 이슈여서 아무래도 바라보는 눈들이 많다. 운영위원장은 김규학, 김재관, 윤석준, 조재구 의원 등이 손짓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규학, 윤석준 의원만이 재선이고, 김재관, 조재구 의원은 광역시의원으로는 초선이다. 문제는 초선 의원이 너무 많다보니 이들 초선들이 후반기 의장 선거에도 출마하는 등의 진풍경이 속출하고 있어 의회 내부에서도 속앓이를 앓고 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당초 74일에서 1일로 날짜를 앞당겼다. 대구시의회는 예정대로 오는 29일 의장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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