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제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오는 19일 대구 두류수영장 내 다이빙풀장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처음 도입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해양경찰청장이 지정한 전국 21개 교육기관에서 사전교육 64시간(이론16시간, 실기 48시간)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에 응실 할 수 있다.
| ▲ 제1회 수상구조사 시험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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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과목은 영법(잠영, 머리 들고 자유형, 평영, 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이다.
합격 결정은 과목별 점수 총 100점으로 해 그 중 60점 이상을 득점하고 과목별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이어야 한다. 합격자 확인이나 자격증 발급 신청은 수상구조사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
한편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국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 수영장 등에서 인명구조 및 이용객 안전관리요원으로 활동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