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 산란노계에서 살충제 검출
봉화군 한 농가서 도축장으로 가는 노계 전수검사 결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18 [19:13]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살충제 계란 전수 검사시 적합으로 판정된 일반농장을 대상으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를 실시했더니 일부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축전 산란노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더니 봉화군 소재의 A농가에서 도계장(경남 거재)으로 출하한 닭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 1만6천203수 전량을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향후 산란노계 출하 농가는 사전 위탁 검사를 유도하고 검사 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될 경우 도태 할 계획” 이라며“이후로도 출하되는 산란계 및 계란은 빈틈없는 촘촘한 검사 강화로 안전한 축산물만 유통될 수 있도록 안전성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