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5일 오후 2시 포항해양경찰서 2층 대회실에서 태풍내습기 대비 해양사고 예방 신속구조체계 확립을 위해 지역해상수난구호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포항해경, 지자체, 포항해수청, 수협 등 15개 기관 및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발생 시 수난구호 협력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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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경, 지역수난구호대책회의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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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각 기관별 회의를 통해 태풍피해사례 분석, 포항해경의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현황 및 대응대책, 유관기관 협조사항 및 대구기상청의 2019년 태풍전망,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등이 논의 됐다.
이종욱 해경서장은 “태풍내습시 신속한 대응반을 구성해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