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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오전부터 불볕 더위

소방방재청 10일 오전 대구 전지역과 경북에 폭염경보및 주의보 발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0 [13:09]

대구경북 오전부터 불볕 더위

소방방재청 10일 오전 대구 전지역과 경북에 폭염경보및 주의보 발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0 [13:09]
한낮 온도가 35도에 육박했다. 동기간 예년 기온에 비하면 높은 온도다. 이런 기세라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엔 40도까지도 올라갈 것이라는 시민들의 걱정이 나오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10일 11시를 기해 대구광역시와 경북 경산시, 칠곡군, 김천시, 포항시, 경주시 등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또, 구미와 영천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등에 주의보를 각각 내렸다.
 
이와 함께 이들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는 될 수 있는 대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과 특히, 노약자들의 건강과 가축 작물, 어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단 경보 등 특보가 발령되면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하는 것이 좋으며, 야외 외출을 해야 할 경우는 양산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듬뿍 발라 주고, 다니면서 생수 등을 자주 먹어야 한다. 집에서 쉴 때는 적절한 수면과 비타민 공급이 중요한데, 과일에 의한 섭취가 가장 좋다.

너무 찬 것만 고집하다보면 배탈 등의 내과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많으니,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찬 음식보다는 오히려 약간은 따뜻한 음식으로 배를 다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특히, ‘피할 수 없으면 즐기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그렇다고 무리수를 둘 필요까지는 없지만 땀을 흘리며 일을 하는 편이 오히려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해 더위를 이기는 데는 더 좋다.

한편, 대구와 경북 지역의 10일 오전 07시 아침 온도는 26도로 출발을 했다. 12시 정오를 들어 대구가 34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 경북지역도 같은 시각 33~34도선을 왔다갔다했다. 습도는 대구가 40~50%를 보였고 간간이 바람도 불었으나 전체적으로 따가운 햇살과 자외선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대구기상대는 밤에는 28도의 기온을 보이면서 열대야가 있겠다고 예보했다. 더불어 11일에도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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