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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무산 대구동구청장 선거 ‘잡음’

권기일 후보 “강대식 후보는 술 취한 듯 왔다 갔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4/16 [15:48]

TV토론 무산 대구동구청장 선거 ‘잡음’

권기일 후보 “강대식 후보는 술 취한 듯 왔다 갔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4/16 [15:48]

17일 예정되어 있던 MBC의 새누리당 동구청장 경선토론회가 강대식 후보의 일방적인 불참통보로 무산되자. 권기일 후보가 “무엇이 두려운가.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토론의 장에 나와 구민들과 당원들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새누리당 동구청장 권기일, 강대식 후보.    
강 후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자 굳이 자신에 대한 공세가 있을 것이 뻔한 TV토론회에 불참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이미 후보간 합의로 이뤄진 것을 뒤집는 것은 물론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대선 당시 정당공천 폐지약속을 번복하면서 국민들에게 약속한 상향식 공천에 대해 밀실공천을 배제하고 당심과 민심을 담아 올바른 후보를 공천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내세운바 있다.

그 전제는 경선과정이 무엇보다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치러져야 하며 구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보다 많은 정보의 제공이 필요하지만 강 후보와 같이 토론회를 거부하게 되면 전제 자체가 무너지게 된 셈이다.

TV토론회의 기회를 박탈당한 권 후보는 16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MBC 동구청장 경선토론회가 강대식 후보의 일방적인 불참통보로 무산된바 공개 토론의 장을 지면으로 갖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그러면서 TV토론회 무산에 대한 불쾌감을 강 후보에 대한 공세로 풀어냈다. 권 후보는 “의장시절 음주운전사고로 물의를 빚은 것으로 아는데 그 당시 본인이 아닌 동구청 고위 공직자가 음주운전사고를 냈다면 의회 의장으로 어떻게 행동을 했을 것”이냐며 비꼬았다.

권 후보는 또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를 했을 것인지, 본인의 경험을 살려 한번은 봐주는 건지, 강 후보의 도덕관의 기준은 무엇으로 삼고 있는지 공식 질의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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