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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 동구청장 경선 "네거티브 & 알권리" 티격태격

아름다운 경선 약속한 두 후보 끝까지 막장 경선 끌고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08:23]

韓 동구청장 경선 "네거티브 & 알권리" 티격태격

아름다운 경선 약속한 두 후보 끝까지 막장 경선 끌고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30 [08:23]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봉합 수순과 함께‘아름다운 경선’으로 갈 것 같던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청장 결선 경선에 후보자 논란이 도마에 오르면서 시끄러워지고 있다.
 
권기일 예비후보는 경선 상대자인 배기철 후보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위반 2건에 대한 벌금 기록과 지난 해 10월 당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으로 재직시 보도됐던 언행을 문제 삼으며 “권 예비후보는 후보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공관위에 대해서도 “1차 컷오프로 진행된 당내 경선은 후보 결격 사유 순으로 1위를 올렸냐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권 예비후보는 “배 후보 본인에게 과오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과감히 털고 가기를 권한다. 반면, 잘못된 정보가 알려져 이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입고 있다면 이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고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배 후보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배기철 후보는 아름다운 경선을 하자고 해놓고  권기일 후보가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한국당 경선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배 예비후보는 “권 후보가 제기하는 전과기록은 15년 이전 사안으로 당 심사위에서 더 이상 묻지 않기로 한 사항”이라며 "새삼스레 이러는 이유를 알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관련 건에 대해서도 배 예비후보는 자신이 취임하면서 업무 체계가 정상적으로 바로 잡히고 내부 비리까지 근절됐다고 말했다.특히, 국정감사장에서 논란이 됐던 ‘막말논란’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대표)이 연합회와 계약 만료를 앞둔 직원의 입장만 듣고 ‘면책특권’을 이용해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주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이 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려 했으나 대구시(권영진 시장)의 강력한 만류로 입장을 철회했다”고 고백했다. 다만, 그는“15년 이전의 사안으로 불문에 붙이기로 한 당 공관위의 입장과는 별도로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와 연합회의 향후 입장을 위해 자존심을 양보했다. 그런데도 권 후보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주민들에게 유포하며 선거운동이 아닌 흑색선전을 하고 있는 행위를 보면서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럴까라는 측은함마저 든다”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권기일 후보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하여 경고 조치 한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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