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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나<1>

저수지 일제점검 호언장담 불구 또 둑 붕괴 사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21 [11:05]

경북도,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나<1>

저수지 일제점검 호언장담 불구 또 둑 붕괴 사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21 [11:05]
<사진:경북도 제공> 21일 오전 9시 경북 영천시 괴연동 소재 괴연 저수지의 둑이 붕괴되면서 영천시외 경북도의 저수지 관리실태가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앞서 경북도는 태풍 할롱에 대비, 관내 저수지 가운데 재해에 취약할 것으로 판단되는 428개 저수지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경북도는 점검결과 우려가 되는 저수지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에 나서는 한편, 공무원 담당제를 적용해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공헌한 바 있다.

그러나 당초부터 우려했던 짧은 기간 내 점검 가능성과 후속 조치에 대한 염려가 영천 괴연 저수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고 말았다.

무엇보다 괴연 저수지가 이번 점검 대상 명단에 포함됐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포함됐다면 후속조치 및 점검 결과가 의심되고, 포함이 되지 않았다면 경북도와 영천시의 저수지 관리실태 자체에 구멍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어떠한 경우도 두 기관은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경북지역 전체 저수지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안강지역의 산대 저수지 둑 붕괴에 이어 또다시 같은 사고가 반복되면서 굉장히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특히, 산대저수지 보수공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발생한 상황이라 괴연동 일대 주민은 물론, 도내 나머지 저수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킬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붕괴사고가 일어난 괴연 저수지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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