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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저수지 등급 산정 부실 '의혹'

점검 대상 D 사고는B등급 등급산정 및 보고 체계 재점검 필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21 [11:37]

저수지 등급 산정 부실 '의혹'

점검 대상 D 사고는B등급 등급산정 및 보고 체계 재점검 필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21 [11:37]
경상북도가 각 지방 기초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한 관내 428개 저수지에 대한 긴급 점검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번에 붕괴가 일어난 영천 괴연저수지는 이번 점검 대상 명단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영천시가 자체 관리하고 있는 B급 저수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영천시와 경북도의 저수지 관리 실태에 대한 의문과 총체적 부실을 안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 사진:경북도 제공     © 브레이크뉴스
경북도는 이번 점검 대상 저수지 선정에 'D급'과 '취약저수지'라는 명패를 달았다. 그리고 현재 보수 등을 포함한 공사중 저수지를 명단에 포함시켰다. A,B,C 등급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러나 사고는 우연하게도 B등급 저수지에서 일어났다. 그것도 지난해 산대 저수지와 같은 방식, 같은 형태의 사고로 일어났다.

이에 따라 등급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과 해당 등급의 신뢰성 및 등급 산정의 주체가 누구인지 등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경북도는 점검 결과를 이상이 있을시에만 취합하고, 이상 없을시는 해당 관리 주체인 자치단체만 보유하고 있도록 해 점검의 신뢰성에도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다. 심지어 이상 유무를 해당 자치단체가 판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 점검 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일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기회에 등급 재선정 작업과 더불어 저수지 관리 및 결과에 대한 보고체계 개선등을 통한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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