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가뭄피해 ‘저수지·양식장’ 현장 방문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부족함 없도록 대책 수립할 것”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8/15 [19:4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새누리당, 포항북구)은 지난 13일 유계저수지와 청계저수지, 폐사피해 양식장을 방문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본적인 대책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이날 현장방문에는 한창화 도의원과 한진욱 시의원, 편해원 신포항농업협동조합장, 이종각 청하면장, 이호용 송라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가뭄 저수지와 폐사피해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피해현황을 점검했다.
| ▲ 김정재 의원이 가뭄 저수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김정재의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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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계·청계 저수지를 찾은 김정재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가 및 농작물 관리의 어려움이 예상 된다”며 “농민들과 소통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폐사피해 양식장을 찾아 수온상승으로 인한 축양장 폐사어류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재 의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실질적 대책을 위한 예산확보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제도적, 행정적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