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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박 꿈꾸던 산타마을 대박 쐈다

하루 2천명 10만 관광객 분천마 찾아 동네 경제 활성화 기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09 [01:01]

대박 꿈꾸던 산타마을 대박 쐈다

하루 2천명 10만 관광객 분천마 찾아 동네 경제 활성화 기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09 [01:01]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이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어느 새 10만명을 불러 모으며, 겨울철 관광비수기 효자상품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산타마을은 분천역과 마을을 어릴 적 동심인 산타클로스 스토리를 접목시킨 겨울 여행상품으로, 지난해 12월 2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50여일이 지난 2월 7일까지 10만명(1일 2천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 백두대간 협곡열차 붐에 이어 경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 첫 운행 50일이 지난 지난 7일 분천산타마을 찾은 관광객이 10만명이 넘었다     © 경상북도
 
산타마을 역광장에는 대형 산타모형과 눈사람, 산타썰매 포토존 등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보는 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한편, 어린이 산타 시네마, 산타우체국, 열차 갤러리 등을 산타클로스 컨셉으로 분위기 연출도 매력적이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체험장, 루돌프 당나귀 체험, 희망열차 소원적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주말에는 역광장에서 라이브 음악공연, 아리랑 명상, 산타와 사진찍기 그리고 산타와 관광객들이 함께 게임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농번기 외에 별다른 소득원이 없던 분천마을 주민들도 산타복장을 하고 산타카페,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적극 나서는 등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타마을은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한 것을 비롯, 한국관광공사가‘이달의 가볼만한 곳’으로도 선정, 국내 15개 주한 대사관에서 분천역 중심의 체르마트 트래킹 코스로 선정하는 등 지역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파워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산타마을의 성공적 운영으로 과거 침체된 산타마을이 옛 명성을 되찾고 새롭게 탄생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등으로 자신감도 되찾아가고 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산타마을은 경상북도, 코레일, 봉화군이 공동 협력한 관광분야의 창조경제혁신 모범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분천마을을 활력 넘치는 건강한 마을로 재탄생 시켰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산타마을 주변의 빼어난 강, 계곡과 트래킹 코스를 활용해 8월의 산타페스티벌, 여름 산타캠프 등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상품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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