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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위험지역 긴급 안전 점검

고령 박석진교 등 점검 통해 보수중 5월초 최종 보고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8:02]

경북도, 위험지역 긴급 안전 점검

고령 박석진교 등 점검 통해 보수중 5월초 최종 보고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15 [18:02]
경상북도가 15일 도내 주요 곳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1월 출범한 국민안전처가 주관이 되어 전국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점검은 2월부터 4월말까지 실시되고, 5월초 각 지방별로 자체 보고회를 통해 문제점 파악과 예산 확보 등에 관해 확정한 뒤 5월 18일 경 국민안전처가 다시 한 번 전국 보고회를 개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실제, 국민안전처가 출범한 뒤 첫 사례로, 교량 등급 D등급을 받은 고령 박석진교가 도비 5억원과 군비 6억원 등 11억원을 투입해 보수에 들어갔고, 영양군의 운용 저수지도 대진단 과정에서 제방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 현재 물을 모두 빼고 보수공사하고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점검단장으로 이날 점검단은 팔공산에 위치한 가산산성야영장과 동명~부계간 도로공사 현장을 찾았다.점검에는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유관기관도 함께 했다.점검단 일행은 최근 잦은 안전사고와 재해발생으로 도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각 분야별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야영장에서는 ‣전기분전함의 누전 등 발생가능한 전기사고의 사전 방지와 ‣ 석축 등 사면붕괴 대비 실태 ‣급수탱크의 안전관리 여부 ‣방화사 구비 등 유사시 신속 대응 능력 여부 등을 살폈다.특히, 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 정의운 부장 등 4명이 야영장 내 가로등을 비롯한 전기시설 144개소 전체를 안전 점검해 야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건설공사장에서는 터널공사 현장에서 ‣라이닝폼(박스구조물) 등 구조물 안전실태 ‣현장내 각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가산산성야영장은 1일 수용인원 1천5백명, 약 210동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이면 항시 이용객이 붐벼 도민의 레저문화를 책임지는 도내 대표적인 야영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국가 안전대진단’은 올해 2월말부터 4월말까지 경북관내 저수지와 교량,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산업단지 등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29,121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 현재까지 78%를 점검했다.

해마다 문제가 된 관내 대부분의 저수지 점검은 끝이 났다. 남은 남은 곳은 공동 주택과 산업단지에 대한 점검이 있을 예정으로, 주택의 갈라짐이나 산업현장에서의 재해 안전에 대한 대비와 조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올해 재난안전기금으로 51억여원을 마련해 놓고 있다. 추가로 5월 열릴 점검 보고회를 기점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진단 결과 위해요인은 가능한 즉시 시정조치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재난관리기금과 조기 추경확보 등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보수‧보강 할 예정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시설물과 공사현장은 이번 점검처럼 민‧관이 협심해 안전을 챙기겠지만, 그 외 생활주변에 조그마한 안전위해요인에 대해서는 도민들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신고 하는 등 도민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며“경북도는 야영장이나 공사장 등 모든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이뤄지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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