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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28일 도청신도시본부(본부장 최대진) 과 소방본부(본부장 강철수)소관에 대한 2015년도 일반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김수문 의원(의성, 새누리당)은 "도청이전신도시 원주민직업전환훈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훈련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 예정대로 준공되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예산, 추가로 추진하는 신청사 공용공간 인테리어 공사도 내 집, 내 건물 짓는다는 자세로 철저히 추진 할 것"을 주문했다. 남천희 의원(영양, 새누리당)은 도청이전신도시분양홍보기념품 홍보비에 대해서는 향후 대폭 증가 될 방문자의 수요까지 책정한 홍보 예산까지 수립토록 촉구했다. 홍진규 의원(군위, 새누리당)은 "도청이전신도시분양홍보기념품은 내방객에게 주는 것이 아닌 신도시 분양을 위한 홍보비가 아닌지...."를 묻고, "내방객까지 주면 앞으로 방문객 수요를 감안해 예측해 달라"고 지적했다. 박용선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신청사공용공간인테리어공사 예산이 의회사무처 휘장 예산과 중복이 아닌지 따져묻고 이에 대한 검토를 주문하면서 추경예산에 중복이 되지 않도록 예산편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문하 의원(포항, 새누리당)은 "조경수 식재와 청사방호시설 등이 매우 미흡하다" 며 조경수 식재 보완과 방호시설 추가설치 등에 대해 세심하게 점검할 것과 "당초 세밀한 계획이 있었더라면 추가 예산이 투입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산낭비도 없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윤성규 위원장(경산, 새누리당)은 도청이전이 당초 준공계획보다 6개월이나 지연됨에 따라 대부분 분야별 사업이 추가로 증액 계상된것에 대해 강력히 질타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눈에 보이는 대로 무계획적으로 예산을 계상하는 것은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상임위는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특정소방수요와 대응 가능한 전문의용 소방대의 요건을 구체화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임명 및 정원, 조직 등과 운영위원회의 구성, 심의절차 등을 재정비하기 위해 전부개정을 내용으로 위원회 안으로 제안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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