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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신도청 명칭 찾기 "어렵다 어려워"

1차 명칭 공모에서 우수작만 선정 최우수작은 도청 이전 이후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13 [06:49]

경북도, 신도청 명칭 찾기 "어렵다 어려워"

1차 명칭 공모에서 우수작만 선정 최우수작은 도청 이전 이후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13 [06:49]
신도청의 격에 맞는 이름으로 소재지를 옮기려했던 경상북도의 계획에 차질이생겼다. 경상북도는 명칭공모를 통해 신도청에 맞는 이름을 찾고자 했지만 1차 선정결과, 최우수작을 찾지 못하고, 결국 도청이 이전된 이후에 명칭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자, 신도청으로 옮기는 일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세종시와 같은 독특한 이름으로 도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사전 홍보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명칭을 서둘러 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흐르고 있다. 단순히 신도청이라는 이미지만 홍보하기엔 오히려 그것이 격에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따라서, 도청 이전이 마무리되기 전에 재공모에 들어가던지, 아니면 11일 열린 명건도감에서 결정한 우수작 3편 중에 선정하는 작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11일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16명의 도의원 및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도청 명건도감’은 회의를 갖고 지난 3월에 있었던 명칭공모에서 최종적으로 올라온 10건 가운데 3건(동천,예안,퇴계신도시)을 우수작으로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해당 응모작이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당초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도시 명칭을 결정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명칭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좀 더 폭넓은 도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제반 여건이 조성 된 이후로 미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안동에서 명칭공모에 반대하고, 안동과 예천을 통합해야 한다는 움직임마저 일고 있어 명칭을 선정하지 못한 것은 이를 의식한 때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예천지역의 경우, 안동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문제‘로 치부하면서 사실상 통합론을 거부한 상태.
 
따라서, 예천군 일각에서는 ”경북도가 이번 공모에서 이름을 결정짓지 못한 것은 안동시의 이같은 보이지 않는 압력에 꼬리를 내린 것“이라며 ”웅도 경북을 천명하며 야심차게 추진해 온 일이니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대로 계속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경북도청 내부에서도 안동시가 명칭공모에 이런저런 이야기로 반대할 이유는 없다는 분위기다. 특히 두 지역의 통합 문제가 이왕 이 지역으로 옮기는 신도청 문제로까지 옮겨붙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주낙영 행정부지사는“비록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도시 명칭을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신도청은 웅도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가 세계적인 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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