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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시무식, 본격 신도청 시대 선언

300만 도민 대표 300여명 공직자 참석 신도청 시대 활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04 [09:20]

경북도 시무식, 본격 신도청 시대 선언

300만 도민 대표 300여명 공직자 참석 신도청 시대 활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04 [09:2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가 4일 오전 2016년의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도청 시대를 선언했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신청사 이전을 1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안동 예천의 신도청 시대를 알림과 동시에 북구 시대의 마무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행사도 차분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 앞면에 ‘300만 도민의 품에서 새로운 천년을 열어 가겠습니다’의 슬로건이 내걸렸고, 웅도 경북의 천년 비상을 위한 강한 메시지도 담고 있었다
 
김 도지사는 새해 화두로 차세중추(嵯世中樞) ‘희망의 미래 세대에 나라의 중심으로 우뚝서다‘를 제시하고 “경북을 앞서가는 세상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달려가자“면서“올해는 우리 앞에 더 큰 역사적 책무가 놓여 있다. ‘일자리, 취직’이 그것이고 올해 도정은 일자리에 ‘올인’할 것이다. 내가 직접 챙길 것이고 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한,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확신하고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되찾고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도 덧붙였다.
 
오는 2월이면 본격적인 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완료한다. 현재청사 이전 계획은 무난히 이뤄지고 있으며, 담당 부서별로 이전 배치 계획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한편, 경상북도의 23개 시군 단체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및 도청 간부들도 한 자리에 모여 마지막 도정 회의를 가졌다.  김 지사는 ‘2016년 도정 방향’보고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도정 방향을 시장군수들과 공유하고,‘신도시건설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에서는 도청이전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 제시하며 시장군수에게 도움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도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는 다짐을 담은‘다짐의 줄’을 당기는 퍼포먼스에 이어 도민들에게 큰 절을 올리는 것으로 신도청 시대를 자축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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