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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관용지사의 특별한 지시

근무 당사자인 전 직원에 신도청 답사 지시 "현장에서 문제점과 애로 찾으라"는 뜻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22 [06:15]

김관용지사의 특별한 지시

근무 당사자인 전 직원에 신도청 답사 지시 "현장에서 문제점과 애로 찾으라"는 뜻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22 [06:15]
경상북도는 5월과 6월을 신도청 답사기간으로 정하고 도청이전에 따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 이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이 기간 동안 이곳에서 근무하고 생활을 할 직원들이 신 도청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애로점 등을 점검하는 김밥 답사데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자신이 직접 ‘김밥싸서 신도청 답사 간데이(Day)’라는 답사 명칭도 생각하고 이를 전 직원에 지시했다.김 지사의 이같은 생각은 답사를 통해 각 실국별, 직속기관 및 사업소별로 현장을 직접 둘러부고 당면한 현안을 논의해보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실국별로 주제별로 알맞게 구성을 해 현지답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21일 가장 먼저 기획조정실 1차 방문팀 40명이 현장을 다녀왔다. 이들은 간편 차림으로 청사내부와 건축 중인 공무원 임대아파트, 진입도로 등 시설을 둘러보고 주거여건, 도로 등 편의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기를 주문했다.
 
도시락은 청사 전정 잔디밭에서 해결했다. 이들은 ‘공무원의 열린사고 및 창의적 생각’을 위한 청사 내 ‘북 카페‘조성을 건의했는데, 경북도는 최근 개소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의 공간을 벤치마킹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시 건설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 10.96㎢에 사업비 2조6천억원이 투입, 오는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된다. 완공 무렵이면 인구 10만의 자족도시가 탄생, 예천군과 안동시 인근으로의 인구 유입도 자동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사는 신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영남의 길지인 검무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건물은 경북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반영하면서 현대와 어우러지도록 전통기와 지붕으로 유교문화를 상징했고, 전통한옥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청사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이며, 부지 중앙에 본청사, 좌우로 의회청사와 2개 동의 주민복지관이 들어섰다. 지상은 도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개된 공간으로 조성, 신청사 자체가 경북의 3대 문화권과 더불어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물이나 형태, 지리적 여건 등이 흡사 청와대와 비슷해 이곳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웅도 경북의 기대와 비전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김장주 기획조정실장은“도청이전은 새천년 경북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며, 대경권․수도권․남부권 경제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을 완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김밥싸서 신도청 답사 간데이(Day) 통해 도출된 각 실국․사업소별 애로사항과 미비점을 취합해 도청신도시본부와 협의해 가면서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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