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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11호 태풍 ‘낭카’ 대비 총력 대응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7/16 [13:45]

포항해경, 11호 태풍 ‘낭카’ 대비 총력 대응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7/16 [13:4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태풍 등 기상 악화시 어선사고에 대한 대비책 일환으로 ‘해양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해 들어 경북연안 해상에서 86척의 어선이 고장으로 경비함정이 예인해 구조했는데, 지난 6월 11일 오전 3시경 포항 동빈항을 출항한 어선(2.55톤,승선원1명) J호가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것을 구조한 사례 등을 분석 했다.

분석 결과 대부분 선박이 안전 불감증으로 간단한 윤활유 확인 등 사소한 기관 경정비를 등한시해 발생한 것이 모두 43건으로 작년 동기 6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엔진점검중인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해경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지자체, 수협중앙회, 선박안전기술공단, 경북어업기술센터, 해양구조협회 등 7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경북연안의 포항 등 5개항 정박어선에 대해 기관정비 서비스를 시행했다.

클러치 오일이 전혀 없는 어선과 기관을 냉각하는 장치가 고장난 선박을 발견해 해상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선박고장을 사전 예방 조치하는 등 66여척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지역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포항해경은 제11호 태풍 ‘낭카’에 대비해 16일 포항안전센터와 영일만안전센터에서 경비계장등 5명, 관계 기관 15명을 편성, 선박 표류․좌초 등 위급 상황을 대비하고 어민들 스스로하기 어려운 수중 추진기 점검 및 통신기․항해장비 정비서비스를 시행한다.    

▲ 기관고장예방 전단지 배포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한편,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사고 예방 캠페인, 해상교통방송, 출항전 필수점검표 등 홍보물을 배부함으로 선박고장을 사전에 예방해 해상에서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경향호 선장 김성훈(39세)는 “안전 점검을 받으니 차후에 선체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아무 걱정없이 조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 “11호 태풍 낭카에 대비해 이번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사고예방 활동으로 어선엔진의 불량 부분을 파악하고 수리 권고를 하고 있어, 최근 증가하는 기관고장으로 발생하는 해양사고가 크게 줄어 들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경북 관내 어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비서비스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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