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 역전파출소 순찰 1팀은 전국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한 ‘2015년 하반기 베스트 순찰팀’ 선발과정에서 경북 1위, 전국 10위를 차지해 인증패를 받게 되었다.
| ▲ 포항북부경찰서 역전파출소 순찰1팀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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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순찰팀 평가’는 전국 경찰서에 소속된 1천963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관내 검문, 검거 및 112신고 현장검거, 현장 조치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 정량평가(70%)와 범죄예방활동 및 협력치안 활성화, 팀워크 향상을 바탕으로 하는 정성평가(30%)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 2회(상·하반기)포상 하는 제도이다.
역전파출소 순찰 1팀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현장 검거율과 112신고 총력대응을 높이기 위해 근무 투입 전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범죄취약지인 중앙상가 일대 순찰시 모바일기기 PDA를 활용한 차적조회 및 우범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분석해 짧은 기간 내 4대 범죄 52명, 수배자 31명 등을 검거했다.
특히 우리동네 문안순찰을 적극 전개해 여성안심귀가길 주변에서 1년 동안 약 10여회 가량 음란행위를 해온 일명 ‘바바리맨’을 검거하는 등의 주민 친화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에서 일어난 가정폭력 피해자를 통역관을 통한 상담기관 및 이주여성쉼터에 인계하는 등 24건의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정폭력 피해자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호응을 얻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