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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충남, 새로운 환동서해 시대 활짝

한반도 허리경제권 및 동서해 발전 공동 노력 합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0/10 [16:38]

경북- 충남, 새로운 환동서해 시대 활짝

한반도 허리경제권 및 동서해 발전 공동 노력 합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10 [16:3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와 충청남도가 동반자 관계를 맺고 새로운 협력시대를 열어간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10일 경북도청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보령~울진 고속도로 조기건설한반도 허리(보령~울진) 고속도로 조기건설동서 내륙철도 조기건설 신라백제문화권 상생협력 사업 허리경제권 스포츠관광밸리 조성 한반도 허리경제권 해양물류 기반 확충도청이전특별법 개정 지방합동청사 건립 등 7개 사업을 조기에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청이전특별법의 개정도 추진된다. 경북의 경우, 1단계인 토지 분양이 대부분 이뤄졌지만, 내포신도시는 추가 분양이 필요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내포 신도시는 당초의 도로 등 soc 외에 산업 관련 시설 및 연구기관 등을 추가로 입주시키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이들이 입주의사를 밝힐 경우, 지원할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도청이전특별법에 이 부분을 삽입시키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환동해와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위해 포항영일만항과 당진항의 공동 포토 세일즈, 한반도 일주형 마리나 루트와 동북아 한중일 국제 크루즈루트를 개발한다.

 

특히 경북의 도청이전으로 중부권에 형성된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반도 허리(보령~울진) 고속도로, 동서 내륙철도 조기건설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문화의 원류인 신라, 백제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공동 활용, 신라-백제사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등을열고, 스포츠 생태자원과 관광자원을 공동 활용해 국가 수상레저벨트와동서 산하(山河) 생태관광루트를 조성키로 했다.

 

협약을 마친 김관용 지사는 국토의 허리축에서 만난 경북과 충남이 협력을 강화해 국토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신도청의 전통미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신라문화권과 가야문화권, 백제문화권이 소통하고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화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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