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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박 돌풍, 경북서도 농작물 피해

문경 예천 안동 등지 과수와 잎채소 한 해 농사 망가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09:41]

우박 돌풍, 경북서도 농작물 피해

문경 예천 안동 등지 과수와 잎채소 한 해 농사 망가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20 [09:41]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갑작스러운 기상 변동으로 경북의 안동과 문경, 예천 등지에서 과수의 열매와 채소류의 잎 등이 파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     © 경북도 제공

 

이날 이들 지역에는 소나기를 동반한 우박이 1시간 가량 돌풍과 함께 쏟아졌다. 강수량은 얼말 되지 않아 강수에 의한 피해는 없었지만 2cm정도 크기의 우박은 여름동안 잘 가꾸어 놓은 과일과 채소류에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

 

▲     ©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정확한 피해를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예천군에서만 사과 28ha 피해가 발생,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     ©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피해농작물에 대한 긴급 병해충 방제 및 사후관리 요령을 전달하는 한편, 피해상황 체크를 위해 피해지역 읍·면·동에 담당공무원을 파견해 현지조사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우박으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피해에 대하여 30ha 이상 발생시 보상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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