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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한 여름 우박피해 발생

13일 북부지역 622ha 과수와 밭작물 피해 입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15 [10:08]

경북도, 한 여름 우박피해 발생

13일 북부지역 622ha 과수와 밭작물 피해 입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15 [10:08]

13일 오후 영주와 안동 상주 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과수와 밭작물 등 농작물 622ha가 피해를 입었다.
 
국지성 호우를 동반하면서 약 2시간여 내린 이번 우박은 지역에 2~3차례 걸쳐 반복해 내렸다. 지역별로 영주가 가장 많은 570ha,안동 42ha,상주10ha가량이 이번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북도는 정확한 피해 상황과 규모를 알아보기 위해 최 웅 농축산유통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파악에 나섰다.

품목별로는 사과 392ha, 복숭아 100ha, 포도 20ha 등 과수가 대부분이지만 고추와 참깨 등 밭작물에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농가에는 농약대와 생계지원비 등을 지원해 조기에 농업경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농가에서는 피해 농작물의 병해충 예방과 생육증진을 위해 영양제 살포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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