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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내 공무원 우박 피해 농가 지원에 팔걷어

20일과 22일 수백명의 공무원 행정업무 내려놓고 농가 일손돕기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22 [16:03]

경북도내 공무원 우박 피해 농가 지원에 팔걷어

20일과 22일 수백명의 공무원 행정업무 내려놓고 농가 일손돕기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22 [16:03]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19일 때아닌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도내 공무원들이 행정 업무를 잠시 내려 놓고 일손돕기에 나섰다.

 

▲ 19일 오후 잠시 내린 우박은 경북지역의 많은 과수 및 채소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사진은 우박으로 인해 파손된 사과.     © 예천군 제공

 

경북도는 20일에 이어 22일에도 도청 농축산유통국과 농업기술원 직원, 유관기관, 농협경북지역본부와 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 직원 160여명은 우박 피해가 심한 안동, 문경, 예천지역 12개 사과농가(8.5ha)에서 부족한 일손을 위해 하루 종일 우박사과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 안동 지역의 우박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선 경북도 공무원     © 경북도 제공


지난 19일 오후에 내린 우박으로 도내 안동, 문경, 예천, 청송 4개 시군에서 1,159ha의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안동시가 600ha,로 가장 많은 피해를, 문경시 471ha, 예천군 73ha, 청송 15ha로 잠정 집계 되었으며 사과, 콩 등 밭작물에 피해를 많이 끼쳤다. 특히 우박피해 사과는 조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부패되어 상품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일시수확으로 인한 농가일손 부족이 심해 일손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 이현준 예천군수가 우박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예천군 제공

 

경북도는 농협보험 우박 손해평가 후 추석 연휴전인 다음 주까지는 도청 전 직원이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에 일손돕기 지원을 나설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우박 등 예상치 못한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일손돕기가 어려움에 처한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도민의 마음을 담아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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