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공무원 우박 피해 농가 지원에 팔걷어20일과 22일 수백명의 공무원 행정업무 내려놓고 농가 일손돕기 나서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19일 때아닌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도내 공무원들이 행정 업무를 잠시 내려 놓고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북도는 20일에 이어 22일에도 도청 농축산유통국과 농업기술원 직원, 유관기관, 농협경북지역본부와 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 직원 160여명은 우박 피해가 심한 안동, 문경, 예천지역 12개 사과농가(8.5ha)에서 부족한 일손을 위해 하루 종일 우박사과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북도는 농협보험 우박 손해평가 후 추석 연휴전인 다음 주까지는 도청 전 직원이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에 일손돕기 지원을 나설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우박 등 예상치 못한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일손돕기가 어려움에 처한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도민의 마음을 담아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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