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2017 수능 시험이 끝난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관내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청소년들의 흡연·음주·거리배회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캠페인에는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주교육지원청, 청소년자원봉사자 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건동 일대를 비롯한 시내 중심상가를 대상으로 순찰하며 수능 후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을 유도했다.
| ▲ 경주시, 수능 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캠페인 모습 ©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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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수능 후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음주·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주류, 담배 판매업소, 주점 등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출·비행 등 위기청소년 현장발굴을 통해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가하고 있다.
이승열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 음주·흡연 등 비행예방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