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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분권회의, 홍준표 대표에 '지방말살' 경고

"종북몰이 위한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행태 결코 용납 않을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7 [17:57]

분권회의, 홍준표 대표에 '지방말살' 경고

"종북몰이 위한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행태 결코 용납 않을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27 [17:57]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이하 분권회의)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단단히 화가 났다. 분권회의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홍준표 대표가 개헌을 피하려고 지방분권까지 폄훼하고 있다. 지방분권 개헌 왜곡과 국민기만 행태를 그만하라”면서 " 지역죽이기를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25일과26일 잇달아 “지방분권개헌을 연방통일을 하기 위한 술수로서 북에 나라를 바치는 우리사회의 체제변경 시도”라며 “문재인 정부가 개헌을 통한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해서 남북연방제 통일을 목적으로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분권회의는 “이런 발언이 대한민국 제 1야당의 대표가 한 발언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국민의 70%가 지방분권 개헌을 찬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5월 대선시기에 홍준표 대표가 당시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로서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주민자치권 등 주요 지방분권과제에 대해 모두 찬성하면서 6월 지방선거에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 지방분권 개헌은 보수, 진보를 떠나 선진국 수준의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여 국민행복 지수를 제고하기 위해 오랫동안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학계, 언론, 시민사회 등에서 꾸준히 제기해오고 국민적 동의를 이룬 것”임을 재차 강조하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제1야당의 대표가 국민에게 약속하고 공약한 지방분권 개헌을 이제 와서 또 하나의 종북몰이를 위한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행태를 지역민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실제,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대선이 끝나 반년도 되지 않아 6월 지방선거와 동시 지방분권개헌이라는 대선공약을 뒤집었다. 게다가 이제는 ‘이념공세, 색깔론’까지 동원해 국민들을 기만하고 현혹하고 있다는 비난이 거세다.
 
분권회의는 “홍준표 대표는 이번 자신의 발언들이 지방분권 개헌을 염원하는 대다수 지역주민과 국민을 종북 세력으로 몰아세우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즉시 지역주민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발언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6월 지방선거가 지역 살리기와 지역 죽이기, 지방발전과 지방소멸의 가늠길에서 정치인들의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입장과 행동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선택과 심판이 될 것”임을 거듭 천명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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