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회의, 홍준표 대표에 '지방말살' 경고"종북몰이 위한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행태 결코 용납 않을 것"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이하 분권회의)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단단히 화가 났다. 분권회의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홍준표 대표가 개헌을 피하려고 지방분권까지 폄훼하고 있다. 지방분권 개헌 왜곡과 국민기만 행태를 그만하라”면서 " 지역죽이기를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25일과26일 잇달아 “지방분권개헌을 연방통일을 하기 위한 술수로서 북에 나라를 바치는 우리사회의 체제변경 시도”라며 “문재인 정부가 개헌을 통한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해서 남북연방제 통일을 목적으로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이어 “ 지방분권 개헌은 보수, 진보를 떠나 선진국 수준의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여 국민행복 지수를 제고하기 위해 오랫동안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학계, 언론, 시민사회 등에서 꾸준히 제기해오고 국민적 동의를 이룬 것”임을 재차 강조하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제1야당의 대표가 국민에게 약속하고 공약한 지방분권 개헌을 이제 와서 또 하나의 종북몰이를 위한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행태를 지역민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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