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장소 불문 어디서든 국비 확보에 총력임청각서 김현미 장관 만나 경북 애환 설명하며 교통 SOC사업비 지원 호소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임청각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현안사업인 동해안고속도로건설(남북7축), 동해선철도 복선전철(포항~동해), 중부권 동서권횡단(서산~울진)철도 건설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적극 역설했다.
그는 어느해보다 국비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현실을 타개하고자 정부와 국회는 물론, 관계자들의 지방 출장지까지 찾아다니며 국비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16일 김천혁신도시와 도담~영천간 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자 이 지역을 찾은 김현미 장관을 이 지사는 안동에서 만나 이들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중인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공사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 중앙선(안동~영천구간) 복선전철화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중앙선 열차 운행은 김장관 역시 큰 관심을 갖고 성공적인 추진을 지시할 정도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김 장관은 16일 ‘도담~영천 철도건설 사업’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보고자리에서도 “중앙선은 경부고속철도축의 수송량을 분산 대체하며, 제2경부고속철도의 기능을 가지는 철도교통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주요 간선철도망”이라며 “중앙선 열차운행계획, 역사 편의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과 철도이용객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시설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임청각(安東 臨淸閣. 보물 제182호)은 2019년부터 7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 및 정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최근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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