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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철우 지사, 장소 불문 어디서든 국비 확보에 총력

임청각서 김현미 장관 만나 경북 애환 설명하며 교통 SOC사업비 지원 호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8 [16:55]

이철우 지사, 장소 불문 어디서든 국비 확보에 총력

임청각서 김현미 장관 만나 경북 애환 설명하며 교통 SOC사업비 지원 호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18 [16:5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임청각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현안사업인 동해안고속도로건설(남북7축), 동해선철도 복선전철(포항~동해), 중부권 동서권횡단(서산~울진)철도 건설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적극 역설했다.

 

▲ 임청각을 들어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현미 국토부장관     © 경북도 제공

 

그는 어느해보다 국비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현실을 타개하고자 정부와 국회는 물론, 관계자들의 지방 출장지까지 찾아다니며 국비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16일 김천혁신도시와 도담~영천간 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자 이 지역을 찾은 김현미 장관을 이 지사는 안동에서 만나 이들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중인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공사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 중앙선(안동~영천구간) 복선전철화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 임청각의 복원 정비 계획을 차분하게 듣고 있는 김현미 국토부장관     ©경북도 제공

 

중앙선 열차 운행은 김장관 역시 큰 관심을 갖고 성공적인 추진을 지시할 정도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김 장관은 16일 ‘도담~영천 철도건설 사업’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보고자리에서도 “중앙선은 경부고속철도축의 수송량을 분산 대체하며, 제2경부고속철도의 기능을 가지는 철도교통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주요 간선철도망”이라며 “중앙선 열차운행계획, 역사 편의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과 철도이용객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시설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경상북도의 SOC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북도 제공


이 지사는 이날 김 장관을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1858~1932년)의 가옥으로 초대하고는 임청각의 복원 정비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임청각은 항일독립투쟁 과정에서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을 위해 집을 내놓는 등 석주 선생 일가의 애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9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다. 이 지사는 이날 국비 세일즈는 이 같은 역사의 현장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경상북도와 경북도민들의 애환을 설명 및 대비시키면서 경북도의 교통망 SOC 사업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임청각(安東 臨淸閣. 보물 제182호)은 2019년부터 7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 및 정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최근 마무리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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