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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현미 장관 김천혁신도시 적극 지원 약속

정부와 경북도 김천시와 이전기관 성공적 완공에 공감대 각자의 노력에도 의기투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8 [16:31]

김현미 장관 김천혁신도시 적극 지원 약속

정부와 경북도 김천시와 이전기관 성공적 완공에 공감대 각자의 노력에도 의기투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18 [16:31]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 】이성현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천 혁신도시를 찾아 정주여건 등을 점검, 정체된 김천 혁신도시권이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있을지 주목된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16일 윤종진 경상북도행정부지사의 안내를 받으며 혁신도시 추진 형환을 살펴보면서 경상북도, 김천시, 이전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 소관의 혁신도시 건설 추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김 장관의 이날 방문은 관례 행사로 치부될 수 있지만, 최근 김천혁신도시의 조성이 지지부진하고, 혁신도시 부가 효과에 따른 의문이 일고 시점에서 국토부 등 정부의 중대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장을 직접 안내한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를 “스마트센서, EV전장부품 등 자동차 부품관련 원천기술을 가진 지역 기업들이 다수 있다”면서 “이미 구축된 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활용해 도심형 미래교통 테스트베드로 가장 적합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충섭 김천시장도 정부의 특별한 관심을 당부하면서 “경북혁신도시발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을 비롯한 이전공공기관장들은 불편한 정부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김천 혁신도시는 세종시와는 거리가 가까운 데다 서울과의 교통 여건이 나쁘지 않아 실제 이전기관의 가족들이 이전한 비율이 대구등지와 비교해 낮다. 게다가 이들 기관 종사자들이 이주하기엔 정주여건이 마땅치 않아 이같은 현상을 더욱 지속시킴과 동시에 전체적으로는 혁신도시 완성의 시간이 늦춰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역할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전공공기관이 혁신도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김천시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다만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천시와 경상북도, 정부가 혁신도시 발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돼 소기의 성과를 내야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이전공공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나가는데 뜻을 같이했다.

 

정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김천시와 이전기관들의 의기투합이 김천혁신도시의 완성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할지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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