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19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도 예산안 심사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11/26 [18:11]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박종운)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19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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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의회 제19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모습 © 영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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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주요현안 및 사업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심사가 진행되며 12~13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가 있으며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2019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17일~18일 각 상임위원회별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마친 후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 한다.
박종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선태 의원, 간사에 우애자 의원, 위원에 김병하, 이갑균, 전종천, 조창호 의원 등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