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김병태 홍준연 시의원 윤리심판대 선다민주당 대구시당 당의 입장과 다른 행보 판단 일부는 해당 행위까지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집단 탄원서를 제출했던 대구시의회 강민구, 김성태 의원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윤리심판위원회를 연다. 또, 성매매 피해자들에 대한 잘못된 발언 논란 의혹 당사자인 중구의회 홍준연 의원에 대해서도 별도의 윤리심판위원회를 열 계획으로 알려졌다.
강민구, 김성태 두 시의원은 이재만 여론조작 사건에 개입해 1심에서 받은 당선 무효형을 자유한국당 김병태, 서호영 의원에 대한 대구시의회 집단 탄원서 제출에 동참한 당사자로써 지역사회의 의구심을 불어 일으킨 바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강민구, 김성태 두 시의원의 행위가 단순히 당의 행보와 다르다는 점을 넘어선 해당행위로까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대구시당의 한 관계자는 “만약 한국당 의원들이 실제 당선 무효가 되어 보궐이 이어진다면 우리 민주당에서도 출마할 수 있는 분들이 다수 있다”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당 의원들의 구명 활동을 한 것은 해당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였던 자갈마당에 대한 중구청의 지원 계획과 성매매 피해자들에 대한 납득 못할 발언을 한 홍준연 의원들 두고도 대구시당은 당의 기본 입장과 반대의 발언을 한 홍 의원에 대해서도 윤리심판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2018년 마지막 본회의장서 류규하 중구청장에 대한 구정 질의에서 ‘(성매매 종사자)자활 프로그램 비용’을 ‘혈세낭비’로 주장하는 가하면, ‘성매매 피해자’라는 표현도 잘못된 .... 그들은 피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홍 의원의 이같은 발언이 당의 입장과는 정반대의 발언이라며 지난 4일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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