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신형 연안구조정 구조역량 강화 훈련
풍랑주의보 속 인명구조 훈련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1/25 [18:4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장(총경 이종욱)은 25일 구룡포항 동방 40km 해상에서 구룡포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18톤)을 이용해 해상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기상악화 시 효율적인 해상 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남부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파고 2~4m, 풍속 12~16m/s) 중인 가운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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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출소 경찰관 혹한기 잠영훈련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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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포항해경서장이 직접 현장 직원들과 신형 연안구조정에 탑승해 연안구조정 운항 능력을 점검하고 해상에서 익수자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 서장은 “해양에서 어선사고 발생시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신속히 출동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 구조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어선 전복 등 해양사고 발생시 수중 구조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파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혹한기 수중구조 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구조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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