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악천후 속 실전같은 구조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6/07 [16:1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7일 포항 구룡포 북동방 7해리에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전복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함정 5척, 구조거점 파출소 구조요원 및 연안구조정 2척, 해경구조대 등 약 140여명이 참가했으며 훈련해상의 당시 실제 기상은 비·바람이 동반해 시정이 500m, 파고는 3.3~4.3m로 높게 치는 등 악조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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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역량 강화 훈련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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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악천후 시 구조훈련은 대형사고 및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큰 상황에서 현장요원의 실질적 구조능력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악조건의 해상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 악화로 인한 대형사고시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반복 훈련을 계속해 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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