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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건설 소방위 울릉서 의정 활동

24일~25일 양일간 일주도로 및 울릉119안전센터 찾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02:24]

경북도의회 건설 소방위 울릉서 의정 활동

24일~25일 양일간 일주도로 및 울릉119안전센터 찾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27 [02:24]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24일과 2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울릉일주도로 미개설구간 및 확장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섰다.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를 방문한 건설소방위는 당면 현안사항 및 주요 시책사업 등 추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함께 잔한다”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청취․의견을 교환했다. 무엇보다 ‘섬’이라는 특수 환경에서 근무하는 만큼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지원만큼은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울릉 일주도로 건설 현장을 찾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상임위원들.     © 경북도의회 제공
 
위원회는 또, 울릉도에 공항과 항구 등이 확장되면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구조․구급, 화재 등이 폭증할 것에 대비한 사전 대응책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25일 울릉 일주도로 현장을 찾은 일행은 공사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사업장내 터널 시공에 따른 지반의 균열․침하․세굴 등의 발생여부 확인과 상부사면의 낙석 발생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특히 화산 섬 토질의 구조적 취약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할 것과 안전시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릉 일주도로는 196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총 연장 44.2km 중 90%인 39.8km는 2001년까지 완료 및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나머지 4.4km(내수전∼섬목간) 미개통 구간이 엄청난 사업비 부담으로 10년 이상 중단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1년 12월부터 공사가 재개되어 오는 2016년까지 총 사업비 1천389억원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일주도로 선형개량 및 확장공사도 시공사가 선정, 5년간 1천552억원 예산을 투입하게 되면 지금까지 개통된 일주도로 구간 내 15.9km의 터널 5곳 차로 확장, 낙석을 막는 피암터널 7곳 신설, 도로폭 확장 등의 공사를 올해 7월 중 착공 할 예정이다
 
윤성규 위원장은 “울릉공항 건설확정 등 향후 늘어나는 소방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은 물론 관광객이 더욱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소방당국에 있다”면서 “울릉일주도로사업에 대해서도 지리적 환경적으로 아주 열악하지만 견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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