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 드론(Drone)으로 해결한다!
포항남·북부서-포항MBC, 무인장비 활용 협약 체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01 [14:5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1일 오후 2시 포항MBC 2층 회의실에서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포항MBC방송사 간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 포항남·북부경찰서-포항MBC, 드론 지원 체계 구축 업무 협약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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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에 따르면 경찰은 치매노인, 자살의심자 등 실종 신고 접수가 들어오면 방송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사람이 직접가기 어려운 산악지역·해안절벽에 드론을 띄워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조기 발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완석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치매노인의 실종 발생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치매노인 실종의 경우 사망 위험성이 높고 수색 범위가 넓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야 하나 방송사와의 협업체제를 통한 드론장비의 활용으로 보다 신속한 수색과 실종자 발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