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중학생 찾은 장욱현 영주시장
영광여자중학생 대상 진로탐색 및 선비인성교육 특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8/25 [14:16]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장욱현 영주시장이 영광여자중학교 전교생 3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선비인성교육’ 특강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특강에서 장 시장은 지역의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 자신이 지나 온 삶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한 청소년의 꿈과 진로에 대해 설명했다.
| ▲ 장욱현 영주시장이 영광여중 학생을에게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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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고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후회하는 것보다 청소년 시기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봇청소기, 무인 자동화 등 인공 지능이 인간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이 대신 할 수 없는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인성’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인성이 단순한 자기관리와 대인관계 능력을 뛰어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인성 및 향토사 교육 프로그램을 초·중학생 학급당 5시간씩 정규 교과과정에 포함해 지원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인재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