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문화콘텐츠센터(센터장 이승우)가 23일, 그림책 ‘기쁨의 꽃, 씨’(도서출판 청개구리) 출판 소식을 알렸다.
대구한의대 문화콘텐츠센터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인 함께하는연구소(소장 박현지)와 함께 출판한 이 그림책은 경상북도와 예천군청이 실시한 「2021년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사업」의 일환으로 창작되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기쁨이 마음에 깃든 기쁨의 씨앗을 꽃 피운다’를 주제로 문학평론가이자 스토리텔러로 활동해 온 강민희 교수가 글을 쓰고, 함께하는연구소의 이용자인 안미진 작가와 정지석 작가가 삽화를 담당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문화콘텐츠센터는 이번 그림책을 시작으로 센터의 강점이자 장기인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으로 대학의 EGS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을 전했다.
사업책임자인 이승우 센터장은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은 독특한 미적 경험을 제공하지만, 작가가 재능을 펼칠 기회는 거의 없다.”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