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5박 9일의 일정으로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해 온두라스 대통령(포르피리오 로보), 교육부장관(마를론 오니엘 에스꼬또 발레리오), 국회 및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8월 26일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 지원에 관해 협의를 한 후, 온두라스 교육부와의 MOU 체결과 온두라스 국회 교육위원장 면담으로 이루어지며, 양 국가 간의 교육정보화 사업 지원 체제 구축을 논의한다. 개발도상국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은 2005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도 교육청별로 개발도상국 1~2개 국가와 MOU를 체결하여 매년 교원 초청 정보화연수 및 컴퓨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05년부터 방글라데시 교육정보화 사업을 위해 199명의 교원을 초청하여 연수를 하였으며, 272대의 컴퓨터를 지원했고 이번 MOU 체결을 통해 2014년부터는 온두라스 교원 20명 연수와 컴퓨터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우동기 교육감은 “온두라스와 정보통신기술 사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주요목적으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대구시교육청과 온두라스 교육부 상호간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온두라스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국제화시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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