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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원자력산업대전 경주서 막올라

경주, 원자력 산업의 집적 단지 입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02 [18:11]

원자력산업대전 경주서 막올라

경주, 원자력 산업의 집적 단지 입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02 [18:1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원자력 산업 단일 분야로는 처음으로 경주에서 ‘원자력산업대전’이 개막했다. 경주는 원자력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원자력 폐기물을 저장하는 방폐장도 문을 열었다.
 
▲ 2015원자력산업대전이 2일 경주화백센터에서 개막했다     ©경북도 제공
 
이번 대전은 2일 시작해 4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원전관련 80개 업체가 120개 부스를 만들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전으로 경주는 방폐장과 한수원의 이전, 인근 원자력 발전소 등을 포함해 원자력의 최대 집적단지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전관련 협력업체들의 경북 이전을 유도와 지역원전 업체들의 원전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판로 개척도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 같은 추정은 이번 행사가 단순 전시 뿐 아니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경북 투자 유치 설명회, 원전산업 관련 세미나 등이 함께 열리고, 대한전기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KEPIC-Week과 연계 추진으로 원자력 분야별 세미나와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돼 있기 때문이다.
 
▲      © 경북도 제공
 
그만큼 경북도가 이전 행사에 거는 기대 역시 크다. 개막식에서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원자력발전이 지역발전에 직접 도움이 될 때 지자체 차원의 원전정책 추진이 가능하다”며,“소외된 원전지역 주민들이 원자력을 신뢰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정부뿐만 아니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순항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덕에 건설 될 예정이었던 신규원전에 대해 영덕 주민들의 최근 반대 입장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 경북도는 중앙 정부가 이와 관련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면서 “대한민국 원자력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경북도가 원자력안전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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