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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原·解·硏 유치에 지역 官·學·硏 역량 풀가동

경북도 경주시 포항시 및 원자력 관련 18개 기관 힘 모으기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09:07]

原·解·硏 유치에 지역 官·學·硏 역량 풀가동

경북도 경주시 포항시 및 원자력 관련 18개 기관 힘 모으기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30 [09:07]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 유치를 위한 지역 기관들의 힘이 실린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화백센터에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및 경북지역 대학교, 연구소 등 1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북 관·학·연 업무협약 체결은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경주 유치를 위한 지원기반을 구축과 추진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려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상시적 협력체계를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 원해연 유치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북의 18개 유관기관이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다     © 경상북도
 
이들 기관들은 앞으로 각 기관별 고유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경북지역 원자력 분야의 연구기반 확충, 전문 인력양성 및 원자력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동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와 함께 원자력분야 정부사업 유치에 공동 협력해 나가고, 무엇보다 국내원전의 최대 집적지로 한수원(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등 원자력 관련 전담기관과 핵심시설들이 들어서 있는 경북지역에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유치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경주는 원자력 해체기술의 상용화와 원자력해체산업 육성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가운데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원해연 유치전에는 경북 경주와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등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북 동해안권이야말로 국가 원자력산업의 미래성장 잠재력이 갖춰진 곳"이라며 "대경권의 관․학․연이 하나로 협력해 반드시 원해연을 경주에 유치,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중심 환동해안권의 발전을 이끌어내는데 힘을 모으자” 며 협력을 당부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도 “원전 최다 수용, 방폐장 건설 등 국가 원자력정책의 주요 고비 때마다 에너지 방어선 역할을 감당해 온 지역이 바로 경상북도였다”면서 “최근 한ㆍ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계기로 탄력을 받고 있는 제2원자력연구원의 경북 설립은 물론, 당면 현안사업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가 반드시 경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대경권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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