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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의회 배창규 의원 "학생들 키에 맞는 책걸상 교체해야

대구시 관내 180cm넘는 학생들만 6천여명 넘어 교체 필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10 [16:48]

대구의회 배창규 의원 "학생들 키에 맞는 책걸상 교체해야

대구시 관내 180cm넘는 학생들만 6천여명 넘어 교체 필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1/10 [16: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신장에 맞지 않는 책걸상으로 학생들이 척추 통증을 동반하는 이상 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배창규 의원은 대구시교육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학생들의 키에 맞는 책걸상 교체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대구시 관내 학생들이 사용하는 책걸상은 0~6호까지만 규정되어 있는 KS규격제품으로 가장 큰 6호의 경우에도 180cm까지만 제품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180cm가 넘는 학생들은 맞지 않는 책걸상으로 척추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대구관내에는 180cm가 넘는 중.고등학생이 6천 609명이나 된다. 이들 학생들 대부분 척추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배 의원이 추적한 이들 학생들의 척추 통증 현황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척추 이상 학생은 고등학생이 37%증가한 401명(2013년 254명)으로 중학생은 42%증가한 227명(2013년 131명)“이나 됐다. 배의원은 이어 ”학생들은 많은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만큼 교육당국에서 신속한 대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비용은 물론이고 앞으로 학생들의 발육상태가 향상되어 신장(키)은 계속 커지는 것이 예측된다 “며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하루빨리 학생들 키에 책걸상 교체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배의원은 “대구시 초․중․고등학교 전체 일반교실의 63.3%가 석면교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서, 전문가에 따르면, 석면건축자재가 천장이나 주위에 존재할 때 학생들이 뛰어다니고, 진동이 발생하면 석면분진이 날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우리지역의 고질적인 학력교육격차 뿐만 아니라 교육환경격차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최소한 교육환경에 대해서는 지역별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당국에서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하여 심도 있게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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