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전 청와대 사회정책행정관 허명환 박사가 15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포항북구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 허명환 박사 제20대 총선 국회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 모습 © 김가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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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허 박사는 “포항경제가 많이 어렵다”며 “그것은 뭐라 해도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영일신항만 16선석 컨테이너부두에 배가 들어오고, 배후단지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어 공장이 들어 서있고, 신항만 인입선 철도가 완공되어 있다면 또 포항-울산간 고속도로에 차가 달리고 울산까지 철도가 복선화되어 있으며, 포항 삼척간에 기차가 다니고 있다면 포항 경제가 이리도 어렵겠느냐”고 말하며 “최근에 세운 정책도 아니고 전 정권 때 세워진 정책을 제 때에 완공하지 못했다면 이건 무능한 탓”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허 박사는 “동해안에서 유라시아교통물류의 특수를 누릴 수 있는 곳은 컨테이너부두와 배후단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영일신항만 뿐”이라며 “포항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가 여기에 있음을 정책 전문가로서 본능적으로 감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흥해의 신항만배후단지와 그 너머 청하, 송라, 장성, 양덕동의 미래모습이 눈에 그려진다”며 “그 선봉에 기꺼이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명환 박사는 "지난 8월 중앙당에 직접 입당신청서를 체출 했고 중앙당은 전국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종합해 지난 11월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고 실질적 재입당 절차를 마쳤으며, 현재 여.야간에 논의되고 있는 선거구획정이 확정되면 형식적 입당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