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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위생 상태 불량 기한 지난 식품 수두룩

경북도 합동 점검서 위생 상태가 불량 업체 대거 적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4/24 [17:53]

위생 상태 불량 기한 지난 식품 수두룩

경북도 합동 점검서 위생 상태가 불량 업체 대거 적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4/24 [17:5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시. 군과 대구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내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제조업체 등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위생 상태가 불량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상북도와 이들 기관들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시설 및 업체들을 대상으로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16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해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위해 이들 기관과 12개반 32명을 편성해 청소년수련시설 36곳과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71곳, 김밥·도시락 판매업체 등 위생이 취약한 음식점 26곳 등 모두 133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 유형별 점검결과표     © 발췌 경상북도
 
이 가운데 16곳이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6곳)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곳) ▲영업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3곳) ▲식품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2곳)▲시설기준 위반(2곳) 등으로 적발됐다.특히, 많은 청소년 관련 시설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해오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구미의 한 청소년수련관과 영덕에 있는 수련원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다 단속됐다. 입반 업체에서는 경주 소재 도시락 업체와 식품가공 업체에서는 3~4가지 제품이 유통기한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으며, 문경에서도 2곳의 업체가 동일한 지적을 받았다.
 
경북도는 특히,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김밥 및 도시락, 음용수(지하수) 등 위해우려식품 9건에 대해서는 수거를 동시에 실시해 현재 검사 중에 있으며,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김밥 및 도시락 등 상하기 쉬운 음식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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