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기, 여성단체가 앞장서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08 [16:48]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춘자)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8일 영천공설시장 상인회관에서 김영석 시장, 김장주 경북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여성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이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 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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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앞장서 연이은 폭염에 따른 불안정한 물가과 대형 상권의 영향 등 갖가지 경기 침체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훈훈한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춘자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대표 단체로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주안점을 두어 제수용품 및 명절선물 등을 구입하고 맛집을 이용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장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 장보기 모습 © 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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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은 이 날 영천공설시장에서 여성단체 회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해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품질 좋고 저렴하며 인심 가득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라며시에서도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기반시설 등을 확충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장보기 행사에 앞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3천만원 상당의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