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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행정안전부가 발송하던 긴급재난문자 송출 권한이 각 시·도로 이양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긴급재난문자(CBS)는 통신사 기지국을 통해 지역 내 사용자 모두에게재난정보와 행동요령 등을 전파하게 된다.
재난문자(CBS) 송출대상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된다. 자연재난은 지역적 자연재난에 따른 현장 초동대응이 필요한 정보이며, 사회재난은 산불, 정전, 가축질병(AI, 구제역),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 현장상황판단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초동대응 및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이다. 그러나 국가비상상태, 기상특보에 따른 대응, 민방공상황정보, 대규모 재난으로 2개 시·도 이상 확산 우려되는 상황 등은기존과 마찬가지로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발송한다.
대구시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운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지자체 통합 연계훈련 및 자체 훈련을 64회 실시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인 발송 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8개 유형 91개 문안의 송출기준 및 표준문안을 작성해 재난관리책임부서에서 활용토록 시달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긴급재난문자 송출 권한이 시·도로 이양됨에 따라 더 신속 정확하게 재난·재해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긴급재난문자 발송 표준 문안을지속적으로 개발해 보다 신속 정확하게 재난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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