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경주대책위원회는 19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 월성1호기의 조기폐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집회는 월성1호기의 조기폐쇄에 따른 지역피해 대책마련과 포화상태에 다다른 월성원전 사용후 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문제 등 동경주(감포, 양남, 양북)지역 주민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함이다.
같은 날 월성원자력본부에서 국정감사를 가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게 동경주대책위 대표들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전달했고 국회의원들은 집회 중인 동경주지역 주민들 앞에서 앞으로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감포읍발전협의회, 양북면발전협의회, 양남면최인접5개마을대책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양북면복지회관에서 ‘동경주 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식 출범했다.